슈가 케인 SC40901 지난 1년, 2017년 7월
이건 2016년 여름에 찍은 사진. 대략 8, 9년차 정도 된 거 같다.
이건 오늘 찍은 사진.
1년이 지나면서 꽤 달라졌다... 일단 색이 좀 빠졌는데 줄창 입은 건 아니라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진 않는다.
좀 고생했는데 패치는 복잡한 경로를 지나쳐 붙였음. 왼쪽에 뜯어지고 있는 건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 모르겠다.
분해되고 있고 그간 수선한 흔적들... 처음 시도해 보는 게 많아서 시행착오가 꽤 많다. 그런 점에서 이 바지는 내게 꽤 중요하기도 하다.
이건 오늘 찍은 사진.
1년이 지나면서 꽤 달라졌다... 일단 색이 좀 빠졌는데 줄창 입은 건 아니라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진 않는다.
좀 고생했는데 패치는 복잡한 경로를 지나쳐 붙였음. 왼쪽에 뜯어지고 있는 건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 모르겠다.
분해되고 있고 그간 수선한 흔적들... 처음 시도해 보는 게 많아서 시행착오가 꽤 많다. 그런 점에서 이 바지는 내게 꽤 중요하기도 하다.
댓글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