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가 케인 SC40901 지난 1년, 2017년 7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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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2016년 여름에 찍은 사진. 대략 8, 9년차 정도 된 거 같다. 이건 오늘 찍은 사진. 1년이 지나면서 꽤 달라졌다... 일단 색이 좀 빠졌는데 줄창 입은 건 아니라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진 않는다. 좀 고생했는데 패치는 복잡한 경로를 지나쳐 붙였음. 왼쪽에 뜯어지고 있는 건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 모르겠다. 분해되고 있고 그간 수선한 흔적들... 처음 시도해 보는 게 많아서 시행착오가 꽤 많다. 그런 점에서 이 바지는 내게 꽤 중요하기도 하다.

여기는 데님 아카이브로 쓰기로 한다

종류는 태그로 정리할 생각. 예전에 올렸던 건 나중에 정리. 나중에 비교를 위해 사진을 찍은 연월을 기록해 두기로.

동전 주머니 페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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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전 주머니 페이드 66의 특징. 빅E, 66 그리고 레플리카 중에는 드님도 잘 나온다.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 난 그냥 그러함...

허리 라인의 싱글 스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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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 스티치가 들어있는 보통 빈티지 모델. 스티치 마지막 부분이 어디서 끝나는 지 체크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. 에비수는 굉장히 길다. 66의 특징 두 줄.

벨트 루프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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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비수 넘버 2, 2000 PBJ XX-003 에비수 2000 옆 모습. 전진 지향...

각기 다른 뒷 주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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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청바지. 드님의 66모델이다. 아무 것도 없음. 에비수 시리즈는 안쪽에 천이 대어져 있다. 이게 나중에 독특한 페이딩을 만든다. 슈가 케인 M시리즈는 전면에 라이닝이 대어져 있다.

파괴되는 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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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치 한 땀이 사라졌다.